• 2025/09/17 "약을 먹는 뱃사람이 있단 소리를 듣고 어떤 놈이 그런 짓을 하나 했더니, 바로 내가 그러고 있군그래, 허허." 보물섬, 로버트 루이스 스티븐슨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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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• 2025/05/09 "행복만이 유일하게 과거를 이길 수 있어요." 천 개의 파랑, 천선란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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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• 2025/05/09 우주는 자신이 품을 수 있는 것만 탄생시켰다. 천 개의 파랑, 천선란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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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• 2025/05/09 이 땅에 존재하는 것들은 모두가 각자 살아갈 힘을 가지고 태어난다는 것을, '정상의' 사람들은 모르는 듯했다.

  • 2025/05/09 "그리움이 어떤 건지 설명을 부탁해도 될까요?" 천 개의 파랑, 천선란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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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• 2025/05/09 "기억을 하나씩 포기하는 거야."

  • 2025/05/09 천 개 이상의 단어를 알고 있었다면 이 인간들을 표현하는 데 아무런 어려움도 없었을 텐데. 천 개의 파랑, 천선란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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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• 2025/05/09 돌아오는 길이 외로워, 엄마. 힘들지는 않은데 외로워. 천 개의 파랑, 천선란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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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• 2025/05/09 외롭다는 게 정확히 어떤 의미인지 아직 잘 모르겠지만, 나는 그 길을 외롭다고 부를 수 있을 거 같아.

  • 2025/05/09 "삼차원의 우리가 일차원의 말에 상처받지 말자." 천 개의 파랑, 천선란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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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• 2025/05/09 그때 묻지 못한 죄로 그 말에 대한 궁금증은 영원히 미제로 남았다. 천 개의 파랑, 천선란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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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• 2025/05/09 "무릎에서 열이 많이 나네요. 액화질소를 뿌려서 식히는 게 좋겠어요." 천 개의 파랑, 천선란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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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• 2025/05/09 연재는 그때 손바닥과 다리에서 들개의 엔진을 느꼈고 사람의 심장박동처럼 움직이는 유압기의 피스톤질을 느꼈다. 들개는 살아 있었다. 천 개의 파랑, 천선란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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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• 2025/03/20 여기가 왜 지하인 줄 알겠어? 식물은 땅에 뿌리를 내리니까, 이곳에 네가 뿌리를 내려야 지상에 꽃으로 필 수 있다는 말이야. 천 개의 파랑, 천선란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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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• 2025/03/20 그런데 사람이 산다는 게 끊임없이 낯선 것에 도전하는 거잖아. 그치? 천 개의 파랑, 천선란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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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• 2025/03/20 천 개. 콜리가 떠올린 단어는 천 개였다. 천 개의 파랑, 천선란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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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• 2025/03/20 고통은 생명체만이 지닌 최고의 방어 프로그램이다. 천 개의 파랑, 천선란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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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• 2024/09/16 빗방울이 가둬두는 거야,자신의 몸 안에. 순간을 영원히 기억하기 위해서. 어떤 물질의 사랑, 천선란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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