이건 어떻게 알게 됐냐... 그것은...
난데없이 샤이니 노래만 줄창 듣던 시절이 한 번 있었는데... 그때 알고리즘을 통해 듣게 된 노래.
노래가 어떻다고 큰 감상이 생겼다보다는 그 무대의 조온습을 가슴 깊게 느끼게됨.............
하지만 정말 취향 저격인 무대였습니다... 링크는 그 영상!
노래도 좋고 무대도 좋음..................... 개취

Evil 본가 링크도 걸어두는 것이 예의...

빗 속 뉴욕 무대라고 한다면... 이 노래도 빠질 수 없음!!! 정말 너무너무 귀엽고 풋풋하고 귀여움...
콘서트 영상을 첨부합니다만은 정말 귀여우니 몰래 슬쩍 봐줬으면 합니다... 전 이 노래를 듣고 한동안 빗 속 거리를 거닐고 싶어했다네요...
착장도 전부 전부 너무 너무 너무 너무 귀엽고 사랑스러움... ㅠ__ㅠ
아 근데 귀엽다...? 귀엽다하면 또 좋아하는 것이...

Woof Woof 강아지 좋아하니? 진짜 참을 수 없는 노래가 있죠.............
진짜 진짜 진짜 진짜 참을 수 없음 진짜... 진짜 참을 수 없어 진짜

Hitchhiking 사실 이것도 정말 좋은! 약간 떨림을 느끼고 싶을 때 이걸 꼭 들음
샤이니 노래는 전체적으로 다 가사가 좋음... 비유가 많아서 무슨 소리야? 싶을 때도 있지만 (ㅋㅋ)
나는 이런 은유 잔뜩 섞인 노래가 좋음...... 춤도 정말 귀엽다....
솔직히 좋아하는 것들 너무 많고 더 있고 하지만 너무 길어질 것 같으니 다음에 새로 빼보도록 하겠다